양홍원 불륜 의혹, 소속사가 밝힌 모텔 동행 경위는?

오늘부터다시 2026/10/24
추천 0 비추 0 조회수 4090

래퍼 양홍원의 불륜 의혹은 결혼식 닷새 뒤 제기됐다.

소속사 AP알케미는 다른 여성과 모텔에 간 사실은 인정했지만, 불륜 의혹은 부인하고 폭로자를 고소했다고 밝혔다.

2026년 10월 23일 A씨는 소셜미디어에 양홍원이 다른 여성과 모텔에 갔다고 주장하며 통화 녹취와 양홍원의 아내 원현주에게 보낸 메시지를 공개했다.

A씨는 라이브 방송에서 “의리가 돈 주냐”, “목적은 관심과 돈”이라고 말했고, 현장에 함께 있었다고 주장한 지인은 A씨가 돈을 목적으로 내용을 조작했다는 취지로 반박했다.

폭로 내용과 주변인의 설명이 엇갈린 것이다.

AP알케미는 당시 양홍원이 공연을 마친 뒤 A씨 집에서 술을 마셨으며, A씨가 두 사람에게 자신이 정한 모텔로 가라고 요구해 자리를 떠났다고 설명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양홍원은 만취해 잠잘 곳을 찾던 상황이었고, 함께 있던 여성도 갈 곳이 없어 동행했다.

소속사는 술자리에서 양홍원과 여성이 많은 대화를 나누지 않았다고도 주장했다.

소속사는 양홍원이 객실에 들어간 직후 잠들었고, 여성은 그를 깨우려다 신체 접촉에 부담을 느껴 A씨에게 도움을 요청한 뒤 함께 귀가했다고 밝혔다.

객실에서 애정 행위는 없었으며, 폭로 자료는 악의적으로 편집됐다는 입장이다.

또 A씨가 금전을 요구하며 협박했지만 이에 응하지 않았고, 계획적 조작을 뒷받침하는 지인 제보를 확보했다고 주장했다.

AP알케미는 양홍원과 해당 여성이 A씨를 공갈, 스토킹처벌법 위반,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허위 정보를 퍼뜨리는 게시물과 댓글 작성자에게도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양홍원은 2024년 11월 딸을 얻었고, 2026년 10월 18일 모델 출신 원현주와 결혼식을 올렸다.

참고 자료

AI 요약
래퍼 양홍원의 불륜 의혹은 결혼식 닷새 뒤 제기됐다. 소속사 AP알케미는 다른 여성과 모텔에 간 사실은 인정했지만, 불륜 의혹은 부인하고 폭로자를 고소했다고 밝혔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