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트로프, 어깨 수술 뒤 3개월도 안 돼 팀 훈련…파더보른전 복귀할까

구르는고구마45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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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스 카스트로프가 어깨 수술 뒤 예상보다 일찍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동료들과 훈련했다. 독일 매체 글라드바흐라이브는 10월 21일 카스트로프가 3개월이 지나기 전에 훈련장에 돌아왔다고 보도했다. 파더보른전 복귀 가능성도 거론했지만, 보도 당시 그는 아직 출전 명단에 들지 않았다.

카스트로프는 친선 경기에서 어깨가 탈구돼 수술을 받았다. 묀헨글라트바흐는 8월 수술 소식을 알리며 수개월간 결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부상 뒤 구단으로 돌아와 추가 검진을 받은 결과 수술이 필요하다는 판단이 나왔고, 그는 수술을 마친 뒤 재활에 집중했다. 글라드바흐라이브에 따르면 카스트로프는 축구화를 신고 동료들과 훈련했으나, 해당 훈련은 비공개로 진행됐다. 연말까지 자리를 비울 수 있다는 우려와 비교하면 복귀 시점이 앞당겨질 가능성이 생긴 셈이다.

1948년 Chirk와 Llanrhaeadr-ym-Mochnant의 축구 경기 자료사진 · Geoff Charles · 원본 · CC BY-SA 4.0

묀헨글라트바흐 이적 이후 부상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카스트로프는 2025년 여름 뉘른베르크에서 이적한 뒤 분데스리가 첫 시즌을 온전히 소화하지 못했다. 2026년 3월 소속팀 경기에서 발목 염좌를 당해 A매치 기간에도 빠졌고, 4월에는 허벅지 부상으로 다시 이탈했다. 이후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에 포함됐으며, A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후반 시작과 함께 투입돼 대회 데뷔전을 치렀다.

대표팀 복귀 여부도 관심사다. 글라드바흐라이브는 1월 아시안컵을 앞두고 카스트로프의 발탁 여부가 불확실하다고 전했다. 묀헨글라트바흐가 새해 초 경기를 그 없이 치를 수도 있다는 전망도 함께 다뤘다. 보도는 11월 A매치부터 모레노 감독의 관심을 받을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대표팀 합류나 아시안컵 출전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참고 자료

AI 요약
카스트로프는 어깨 수술 후 3개월이 지나기 전에 묀헨글라트바흐 동료들과 훈련했다. 파더보른전 복귀 가능성이 보도됐지만 출전 명단에는 아직 들지 않았고, 1월 아시안컵 발탁도 불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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