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요버스는 2026년 8월 12일 원신이 티바트의 일곱 번째 국가 스네즈나야에 진입한다고 공식 소개했다. 이에 앞서 8월 7일에는 얼음 원소 공명과 스네즈나야 여정의 시작을 알리는 안내를 게시했다. 두 발표는 지역의 위상과 여정의 출발점을 각각 짚었다. 스네즈나야는 티바트의 북쪽 끝에 놓인 국가로 소개되며, 추위와 눈보라가 지역의 기본 환경을 이룬다.

이곳에서 플레이어는 기차를 타고 광활한 얼음 세계를 탐험할 수 있다. 기차는 설원을 직접 둘러보는 이동 수단으로 제시되고, 철도는 도시와 마을을 잇는 연결망으로 소개됐다. 따라서 철도 관련 정보는 단순히 열차를 타는 장면에 그치지 않고, 스네즈나야의 정착지들이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보여준다.
혹한 속에서 온기를 제공하는 크레스니크 에너지도 지역의 특징이다. 도시와 마을을 연결하는 철도와 추위를 견디게 하는 에너지가 함께 제시되면서, 스네즈나야는 눈보라가 몰아치는 풍경뿐 아니라 이동과 생활의 기반을 갖춘 공간으로 그려진다. 호요버스는 8월 19일 이 지역을 배경으로 한 「일상 속 스네즈나야」 모험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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