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다 22점으로 UYBA 승리 견인…사토의 밀라노와 25일 맞대결

절약실천중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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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다 유키고가 양 팀 최다인 22점을 올려 라이카 코코라토 UYBA의 승리를 이끌었다. UYBA는 22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롬바르디아주 바레세의 비엘라 포럼에서 열린 CDA 볼리 탈마손과의 홈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로 이겼다. 세트별 점수는 25-22, 26-28, 25-20, 25-18이었다. UYBA는 첫 세트를 따낸 뒤 두 번째 세트를 내줬지만, 이어진 두 세트를 연달아 가져갔다.

일본 대표팀과 NEC에서 공격력을 보여준 와다는 2026-27시즌 이탈리아리그에 진출한 뒤 UYBA의 주포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서브 에이스도 2개 기록했다. UYBA에서는 발레리아 바티스타가 15점, 레이나 그로저가 12점, 달리아 마르체시니가 11점, 마틸데 무나리니가 10점을 보탰다. UYBA는 과거 부스토 아르시지오로 불린 팀이다.

몰디브 전국 배구대회 여자부 결승전 자료사진 · The President's Office, Maldives · 원본 · CC BY 4.0

탈마손에서는 조르지아 프로시니가 16점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에프로사니 바코디모우가 13점, 베아트리스 몰리나로가 12점, 레오나르다 그라비치가 11점을 올렸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같은 날 베로 볼리 밀라노는 베르가모 원정에서 3-0(25-14 25-23 25-15)으로 승리했다. 파올라 에고누가 양 팀 최다인 24점, 레베카 피바가 10점을 기록했고 베르가모에서는 켄달 킵이 16점을 올렸다. 밀라노는 시즌 개막 후 4연승을 이어갔다. 밀라노 소속 사토 요시노는 이번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시즌 초 교체로 코트에 나선 적은 있으나 이날은 결장했다.

와다와 사토는 일본 대표팀과 NEC에서 함께 뛴 동료다. 두 선수가 속한 UYBA와 밀라노는 25일 2026-27시즌 5라운드에서 맞붙을 예정이다. 일본 매체들도 두 선수의 이탈리아리그 첫 맞대결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참고 자료

AI 요약
와다 유키고가 탈마손전에서 22점과 서브 에이스 2개를 기록해 UYBA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사토 요시노는 같은 날 결장했으며, 두 선수의 소속팀은 25일 5라운드에서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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