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팀 훈련에 복귀했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데포르티보 아 코루냐전 선발 출전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스페인 매체 엘골디히탈은 이강인이 선발 구성에 들어갔다고 전했지만, 다른 보도들은 줄리아노 시메오네의 선발 출전을 예상했다.
아틀레티코는 25일(한국시각)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2026-27시즌 프리메라리가 10라운드를 치른다. 리그 5연승 중인 아틀레티코는 7승 1무 1패, 승점 22로 2위다. 데포르티보는 최근 5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했고, 2승 5무 2패와 승점 11로 9위에 자리했다.

아틀레티코는 앞서 21일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MHP아레나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라운드에서 VfB 슈투트가르트와 1-1로 비겼다. 당시 이강인은 교체 명단에 포함됐으나 출전하지 않았다. 마이데일리는 이강인이 경기 전 훈련에서 대퇴사두근 통증을 느꼈고, 코치진이 보호 차원에서 기용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 경기는 이강인의 시즌 첫 결장이었다.
엘골디히탈은 23일 이강인이 데포르티보전을 앞두고 훈련에 돌아왔으며, 시메오네 감독이 준비한 선발 구성에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반면 줄리아노는 금요일 훈련에서 시험한 선발 명단에 들지 않았지만, 여러 매체는 그가 선발로 나설 것으로 내다봤다. 훈련에서 검토한 구성은 잠정적이어서 두 선수의 출전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