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은 2023년 5월 24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65회에서 김유림을 소개받았다.
김용준과 함께 안근영을 만난 자리에서 안근영의 고등학교 동창인 김유림과 처음 대면했다.
연극배우 겸 모델인 김유림은 허경환보다 10살 어렸다. 네 사람은 식사한 뒤 볼링장으로 자리를 옮겨 2대2 대결을 했다.
첫 대화에서 허경환은 김유림에게 “키 보세요?”라고 물으며 관심을 보였다.
방송에서 허경환은 자신의 키가 172cm라고 언급했고, 김유림이 그보다 키가 큰 사람을 원한다는 말을 듣자 잠시 시무룩해졌다.
이후 앞접시를 가져다주겠다고 제안했고, 김유림이 사양하자 “키 작은 내 모습 별로였어요?”라고 농담했다.
김유림은 “뒷모습이 멋있었다”고 답했다.
두 사람은 골프를 좋아한다는 공통점을 확인했다.
김유림도 골프를 즐긴다는 말에 허경환은 반가워했고, 입맛도 비슷하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허경환은 소개팅이 익숙하지 않으며 자연스럽게 만나는 연애를 선호한다고 했고, 연애 공백이 길었다고 답했다.
김유림이 이상형으로 남자다운 사람을 꼽자 허경환은 “작고 귀여운 사람 안 좋아하네? 싫다고 해, 그냥!
나 이 대접받으라고 불렀어?”라고 자신을 빗댄 농담을 했다.
허경환이 운전을 못 한다고 하자 김유림은 “여자가 하면 되죠”라고 받아쳤다.
방송에서 한고은은 대화와 김유림의 반응을 보고 허경환에게 이미 호감이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
볼링 대결에서는 허경환과 김유림 팀이 이겼다. 방송에서 확인된 것은 두 사람이 공통 관심사를 나누고 농담을 주고받은 소개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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