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홍원 모텔 동행 논란, 소속사는 폭로자를 왜 고소했나

오늘도토끼64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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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양홍원과 모델 출신 아내 원현주가 결혼 직후 불거진 숙박업소 동행 논란에 휘말렸다.

10월 24일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린 지 닷새 만에 인스타그램 맞팔로우를 끊었다.

양홍원은 지난 18일 원현주와 정식 부부가 됐다.

논란의 발단은 양홍원이 다른 여성과 모텔에 갔다는 폭로였지만, 소속사 에이피알케미는 폭로 내용과 다른 경위를 주장했다.

폭로자는 양홍원이 다른 여성과 모텔에 동행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소속사는 폭로를 제기한 사람이 술자리에서 양홍원을 숙박업소로 강제로 밀어 넣으려 했고, 이를 약점 삼아 돈을 요구했다고 반박했다.

소속사 설명에 따르면 금전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상대가 자료를 짜깁기해 의혹을 제기했다.

이 같은 강제 동행과 금전 요구 주장은 소속사가 밝힌 내용이며, 폭로자의 주장을 확인된 사실로 단정할 수는 없다.

소속사는 당시 양홍원이 만취해 잠든 상태였으며, 함께 있던 여성도 신체 접촉을 원하지 않아 폭로자에게 도움을 청한 뒤 자리를 떠났다고 밝혔다.

두 사람 사이에 애정 행위는 없었고, 양홍원이 함정에 빠진 피해자라는 것이 소속사의 입장이다.

이는 폭로자가 제기한 모텔 동행 의혹을 부인하는 설명이다.

에이피알케미는 폭로자를 공갈·스토킹·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고소는 소속사가 폭로와 금전 요구를 문제 삼아 법적 대응에 나섰다는 뜻이며, 그 자체로 어느 쪽 주장이 사실인지 결론 난 것은 아니다.

결혼 직후 제기된 의혹과 맞팔로우 해제는 함께 보도됐지만, SNS 변화만으로 부부 관계나 사건의 진위를 판단할 수는 없다.

AI 요약
래퍼 양홍원과 모델 출신 아내 원현주가 결혼 직후 불거진 숙박업소 동행 논란에 휘말렸다. 10월 24일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린 지 닷새 만에 인스타그램 맞팔로우를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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