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이규한, 최종 커플 아니었는데 결혼까지…‘20년 전부터 좋아했다’ 고백의 배경

주말복숭아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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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와 이규한이 2027년 4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연애 예능에서 최종 커플이 되지는 않았지만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고, 최근 공개된 유튜브 영상에서는 이규한이 “20년 전부터 계속 좋아하고 있었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어떻게 방송 밖 인연이 결혼으로 이어졌을까.

솔비의 유튜브 채널 ‘솔비이즈백’은 10월 22일 ‘저의 예비 신랑을 소개합니다’라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규한은 자신을 솔비의 예비 신랑이라고 소개한 뒤, 지난해 연애 예능 ‘오래된 만남 추구’에 출연한 이후 솔비의 채널을 구독하고 영상을 꾸준히 봤다고 밝혔다.

솔비가 예전에 “3년 안에 결혼할 것”이라고 말한 영상을 꺼내자 그는 “3년을 기다려야 하나 싶었다”고 답했다.

솔비가 그때도 자신을 좋아했느냐고 묻자 나온 대답이 바로 20년 전부터의 마음이었다.

예상하지 못한 고백에 솔비는 환하게 웃었다.

이들의 결혼 소식과 함께 솔비가 과거 들은 결혼운 풀이도 다시 관심을 얻었다.

지난해 8월 유튜브 영상에서 관상가는 솔비가 43세 이전에 결혼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고, 자녀운은 “한 명은 있다”고 말했다.

솔비도 당시 결혼한다면 3년 안일 것 같다고 했는데, 현재 두 사람이 내년 4월 결혼을 예정하면서 그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는 풀이와 당시 솔비의 말을 전한 내용으로, 자녀 계획이 발표됐다는 뜻은 아니다.

두 사람의 이상형 발언도 함께 거론된다.

솔비는 다정하고 자기 일을 사랑하며 존경할 만한 남성을 좋아한다고 했고, 이규한은 지난 5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작고 동그란 얼굴에 살짝 통통한 스타일, 짧은 머리의 아나운서상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솔비가 이후 짧은 단발머리로 변신하자 이 발언도 다시 주목받았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참석하는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AI 요약
솔비와 이규한이 2027년 4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연애 예능에서 최종 커플이 되지는 않았지만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고, 최근 공개된 유튜브 영상에서는 이규한이 “20년 전부터 계속 좋아하고 있었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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