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참피 때 괌 여행객은 무엇을 준비하고 어디서 확인해야 했나

뒹구는별빛43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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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태풍 참피가 마리아나 제도로 접근하자 괌 정부는 10월 16일 오후 1시 태풍 대비태세 2단계(COR 2)를 발령했다. 괌·로타·티니안·사이판에는 태풍주의보와 홍수주의보가 내려졌고, 주하갓냐 출장소는 17일 저녁부터 강풍이 시작돼 18일에는 태풍급 강풍과 집중호우, 홍수, 높은 파도가 우려된다고 안내했다. 당시 예보에 맞춰 여행객이 챙길 핵심은 비상용품, 이동 일정, 현지 공식 공지였다.

2026년 10월 15일 태풍 참피 위성사진, 자료사진 · MODIS from NOAA's Aqua satellite · 원본 · Public domain

출장소는 식수와 식량, 의약품을 미리 확보하고 창문과 출입문을 보강하며 야외 물품을 고정하라고 권고했다. 침수 취약 지역과 해안가에는 접근하지 말고, 선박은 안전하게 고정하되 소형 선박은 항구로 돌아가야 했다. 대피소 위치나 대피 명령은 현지 당국의 공식 안내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수칙에 포함됐다.

항공편 결항이나 공항 운영 중단으로 현지 체류가 길어질 수 있어, 여행객은 항공편 운항 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필요하면 일정을 연기하거나 조기 귀국하는 방안을 검토하도록 안내받았다. 정기 복용약이 있거나 지속적인 진료가 필요한 사람은 의료서비스 이용이 어려워질 수 있으므로 약을 충분히 준비하고 일정을 신중히 살펴야 했다.

2026년 10월 16일 태풍 참피 위성영상 자료사진 · AHI imagery from JMA's Himawari-9 satellite · 원본 · Public domain

기상 상황은 미국 기상청 괌 지부(weather.gov/gum), 괌 국토안보·민방위실(ghs.guam.gov)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당시 안내된 긴급 연락처는 괌 경찰 911, 주하갓냐 출장소 +1-671-647-6488 또는 6489, 영사안전콜센터(24시간) +82-2-3210-0404였다. 항공편 변경 여부와 대피 지시는 각 기관의 최신 공지를 따르는 것이 여행 계획을 조정하는 기준이었다.

참고 자료

AI 요약
2026년 10월 태풍 참피가 마리아나 제도로 접근하자 괌 정부는 10월 16일 오후 1시 태풍 대비태세 2단계(COR 2)를 발령했다. 괌·로타·티니안·사이판에는 태풍주의보와 홍수주의보가 내려졌고, 주하갓냐 출장소는 17일 저녁부터 강풍이 시작돼 18일에는 태풍급 강풍과 집중호우, 홍수, 높은 파도가 우려된다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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