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릭비 김상혁과 유채련이 10월 23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 첫 정식 데이트를 했다. 3대3 단체 미팅으로 최종 커플이 된 두 사람은 둘만의 시간을 보냈고, 데이트 마지막에는 석촌호수에서 손을 잡았다.
김상혁은 미팅 이후에도 유채련과 따로 식사했다고 말했다. 단골 카페에서 만날 때는 유채련이 남성적인 스타일을 좋아한다는 점을 고려해 검은색 가죽 재킷을 입었다. 유채련의 어머니를 위해 직접 기다려 산 찹쌀떡을 건넸고, 어머니와 통화하면서 “어떻게 따님을 이렇게 예쁘게 키우셨어요?”라고 인사했다.
두 사람은 존댓말을 쓰지 않기로 했다. 유채련이 운영하는 건강식품 매장이 집 근처라고 말한 김상혁은 매장 주변을 지날 때마다 유채련이 떠올라 자신에게 불리하다고 농담했다. 유채련은 김상혁이 좋아하는 영화 ‘서유기’를 찾아봤고, 자신의 SNS에 클릭비 관련 콘텐츠가 계속 나온다고 말했다.
전망대에서는 유리 바닥을 무서워한 김상혁이 유채련의 팔에 기댔다. 함께 아이스크림을 먹고 네컷 사진도 촬영한 두 사람은 타로 카페로 자리를 옮겼다. 타로술사는 김상혁이 고른 포옹 장면의 카드를 두고 스킨십을 시도해 보라고 조언했고, 다른 카드 해석에서는 유채련을 통해 김상혁이 행복을 찾는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결혼과 자녀에 관한 주제도 이어졌다.
석촌호수에서 김상혁은 유채련에게 손을 잡아도 되냐고 물었고, 유채련은 그의 손을 잡았다. 김상혁은 방송에서 유채련과의 관계에 대해 “결혼까지 파이팅 있게 다가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AI 요약: 김상혁과 유채련이 ‘신랑수업2’ 첫 정식 데이트에서 손을 잡았다. 김상혁은 결혼까지 다가가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