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 지진과 태풍 참피 접근, 대만에서는 무엇이 중단됐나?

산책하는귤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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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3일 YTN 보도는 중국 시짱 자치구의 규모 7.0 지진과 제30호 태풍 참피의 북상을 함께 전했다. 두 사건은 별개로, 대만의 휴업과 항공편 취소는 지진이 아니라 태풍의 영향으로 보도됐다. 지진 피해는 시짱에서 집계됐고, 참피는 대만의 일상과 교통에 차질을 줬다.

지진은 현지시간 10월 22일 밤 10시 반쯤 발생했다. 10월 23일 정오까지 여진은 501차례 이어졌고, 대부분 규모 3.0 이상이었다. 보도 당시 사망자는 16명, 부상자는 65명으로, 부상자 가운데 11명은 중상이었다. 가옥 339채가 무너지거나 파손됐으며 철도 운행도 긴급 중단됐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라고 지시했고, 현장에서는 구조·수색 작업이 진행됐다. 이번 지진은 2024년 1월 신장자치구에서 발생한 규모 7.1 지진 이후 가장 강력한 것으로 평가됐다.

참피는 한때 슈퍼태풍급으로 발달했지만, 보도 당시에는 중형 태풍으로 평가됐다. 태풍 영향으로 대만의 관공서와 학교 대부분이 문을 닫았고, 증시를 포함한 금융기관도 하루 휴업했다. 국내선과 국제선 항공편은 모두 931편 취소됐으며, 대만에서는 사망 1명과 부상 94명의 인명 피해도 보고됐다.

따라서 대만에서 확인된 주요 중단은 행정·교육기관과 금융기관의 휴업, 항공편 취소였다.

보도 당시 태풍은 대만 북동부와 중국 동부 연안을 지나 일본 남쪽으로 향할 전망이었다. 한반도는 태풍이 비껴갈 것으로 예상됐지만, 제주와 남부 지방에는 주말 최대 150mm의 비가 예보됐다. 이 내용은 10월 23일 보도 당시의 이동 전망과 강수 예보다.

AI 요약
2026년 10월 23일 YTN 보도는 중국 시짱 자치구의 규모 7.0 지진과 제30호 태풍 참피의 북상을 함께 전했다. 두 사건은 별개로, 대만의 휴업과 항공편 취소는 지진이 아니라 태풍의 영향으로 보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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