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비와 결혼을 앞둔 배우 이규한이 유튜브 영상에 등장한 뒤 한층 부드러워진 인상으로 화제를 모았다. 솔비는 22일 자신의 채널 ‘솔비이즈백’에 ‘저의 예비 신랑을 소개합니다’라는 영상을 올렸다.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하는 댓글과 함께 이규한의 얼굴이 이전과 달라 보인다는 반응도 나왔다.
솔비는 옆에 앉은 이규한을 예비 신랑이라고 소개했다. 이규한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분과 결혼을 앞둔 솔비 님의 예비신랑 배우 이규한”이라고 인사했다. 두 사람은 함께 출연한 예능 ‘오래된 만남 추구’에서 화제가 된 차 안 장면을 다시 연출했다. 이규한은 솔비가 급히 제안해 촬영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촬영 당시 솔비는 다른 방송을 마치고 와 풀 메이크업을 한 상태였고, 이규한은 집에 있다가 급히 나왔다고 했다. 그는 눈이 부었다며 미안해했지만 솔비는 맨얼굴도 멋있다고 말했다. 영상 속 이규한은 평소 보여준 카리스마 있고 강렬한 분위기와 달리 부드러운 인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댓글에는 “인상이 아예 달라졌다”, “뾰족한 면이 사라지고 부드러워져 신기하다”는 반응이 달렸다. 일부 댓글은 보톡스 시술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이는 추측일 뿐 영상에서 시술 여부가 확인된 것은 아니다.
결혼 소식에 대한 축하도 이어졌다. 댓글에는 “전 국민이 자기 일처럼 응원하는 건 처음인 듯”, “전 국민이 뜯어말리는 건 봤어도 응원하고 부러워하는 건 처음”이라는 반응이 나왔다. 앞서 솔비의 소속사 지안캐슬은 두 사람이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부부의 인연을 맺기로 했다며 내년 4월 결혼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