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X’ 장승조, 나대일은 구속 뒤 어떤 응징을 받았나

수줍은호두51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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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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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 5회에서 환자의 간에 자신의 이니셜을 새긴 나대일(장승조)은 구속된 뒤 교도소 면회실에서 병원장 부승권(손현주)과 마주했다. 계수정(김지원)의 경고와 나대일의 반응은 별도로 그려졌다.

부승권은 장 소장이 사진을 보내 협상을 제안했고, 그 덕분에 계수정을 외과에 복귀시켰다고 알린다. 나대일이 범행 이유가 궁금하냐고 묻자 “그딴 건 하나도 궁금하지 않다”고 잘라 말한다. 환자의 몸을 통해 배워야 하는 의사가 환자에게 한 일을 용납할 수 없다는 질책이다.

나대일은 초범이라는 점과 심신미약을 내세우고, 군의관으로 20년 가까이 일한 경력도 언급하며 처벌이 가볍거나 면허를 곧 되찾을 것처럼 군다. 이에 부승권은 나대일 때문에 가장 위험한 의사를 병원에 들이게 됐다며, 자신의 면허를 걸고 그의 의사면허를 영구 취소시키겠다고 경고한다.

이는 취소가 확정됐다는 뜻이 아니라 부승권이 내건 강경한 대응이다.

계수정은 과거 난동을 부리며 자신을 압박한 나대일에게, 그가 아프거나 다치면 어디서든 직접 수술하겠다고 경고한 바 있다. 검사 결과를 받아든 나대일은 자신의 몸을 계수정이 좌우할 수 있음을 깨닫고 “내가 누굴 죽인 것도 아니고”라며 오열한다.

환자의 몸을 함부로 다루던 의사가 이제 자신의 몸을 타인의 판단에 맡겨야 한다는 처지가 된 것이다.

AI 요약
10월 2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 5회에서 환자의 간에 자신의 이니셜을 새긴 나대일(장승조)은 구속된 뒤 교도소 면회실에서 병원장 부승권(손현주)과 마주했다. 계수정(김지원)의 경고와 나대일의 반응은 별도로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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