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필립, 두 달 만에 SNS 근황…가족과 보내는 요즘 일상은?

퇴근한도토리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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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필립이 최근 SNS에 글을 올려 근황과 지나온 삶을 돌아보며 든 생각을 전했다.

그가 게시물을 올린 것은 지난 8월 27일 이후 약 두 달 만이다.

그는 자신과 아내가 일 외에는 분주하게 움직이기보다 마음에 집중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최필립은 이따금 주말이면 가족들과 집 근처 공원을 산책하는 정도로 비교적 단순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천명을 바라보는 나이에 과거를 돌아보니 후회스럽거나 부끄러운 순간이 많았지만, 그 시간들이 있었기에 과거에 머물지 않고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고 했다.

자신도 미처 몰랐던 내면을 알아가고 이해하는 과정이 “썩 나쁘지만은 않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아이들이 자라는 모습을 바라보며 주어진 오늘을 온전히 살아가려는 가족을 응원해 달라고 당부했고, 글 마지막에는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최필립은 과거 둘째 아들 도운 군의 암 투병 사실을 공개했다.

도운 군은 생후 4개월 무렵 소아암의 일종인 간모세포종 4기 진단을 받았으며, 항암 치료와 간 절제 수술을 거쳐 완치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필립은 2023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가족이 겪은 투병 과정을 전하기도 했다.

최필립은 배우 활동과 함께 골판지 상자 제조 사업을 하는 사업가로도 알려져 있다.

가족을 위해 사업에 뛰어들었다고 밝힌 그는 과거 성과를 설명하며 2018년 매출액이 100억 원을 돌파했고, 당시 기준 ‘작년’ 매출은 200억 원에 조금 못 미쳤다고 말했다.

그는 2017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했으며, 1남 1녀를 두고 있다.

AI 요약
배우 최필립이 최근 SNS에 글을 올려 근황과 지나온 삶을 돌아보며 든 생각을 전했다. 그가 게시물을 올린 것은 지난 8월 27일 이후 약 두 달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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