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 55년 지기 김형자에게 “기억이 안 나”…‘언포게터블 듀엣2’ 예고편의 대화

포근한고구마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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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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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예능 ‘언포게터블 듀엣2’가 오는 31일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1회 예고편에서 배우 전원주가 오랜 친구 김형자에게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고 말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늘 유쾌한 모습으로 알려졌던 전원주의 달라진 표정과 두 사람의 대화가 눈길을 끌었다.

예고편에서 두 사람은 과거 추억이 담긴 무언가를 함께 본다. 김형자가 기억나는지 묻자 전원주는 조금 슬픈 표정으로 “기억이 안 나”라고 답한다. 김형자가 “안 나?”라고 되묻자 전원주는 고개를 가로저으며 “잘 안 나”라고 말한 뒤 시선을 돌린다. 이어 김형자는 “나만 아나보다.

언니는 잊어버렸나 봐”라고 말하며 슬픔을 삼킨다.

전원주는 치매 증상을 겪기 시작한 뒤 기력이 쇠하고 자신감을 잃은 듯한 모습으로 예고편에 등장한다. 과거 연예계에서 ‘유쾌함의 아이콘’으로 불렸던 전원주와 김형자는 55년 지기 친구다.

‘언포게터블 듀엣’은 치매로 기억을 잃어가는 출연자가 소중한 사람과 함께 인생곡 듀엣 무대를 완성해 나가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전원주와 김형자가 이번 방송에서 어떤 우정과 사연을 전할지 관심이 모인다.

AI 요약
MBN 예능 ‘언포게터블 듀엣2’가 오는 31일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1회 예고편에서 배우 전원주가 오랜 친구 김형자에게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고 말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늘 유쾌한 모습으로 알려졌던 전원주의 달라진 표정과 두 사람의 대화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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