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전 매니저들, 법정서 어떤 입장 차이를 보였나

산책이좋아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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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전 매니저들이 공동공갈 혐의로 함께 재판을 받는 가운데, 최근 공판에서 서로 다른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다툼은 금전 요구에 대한 관여 여부와 수사 과정에서 확보된 휴대전화 자료의 증거 적법성으로 나뉜다.

10월 23일 보도에 따르면 유튜브 채널 ‘리스팩트 이진호’는 최근 공판 취재 내용을 전했다. 막내 매니저는 재판부 심문에서 회사 매출의 일정 비율을 요구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퇴직금과 미지급 임금의 정산을 요구했을 뿐이며, 금전 문제를 공모한 적도 없다는 입장이다.

이는 해당 피고인의 주장으로, 법원이 인정한 사실이나 재판 결과를 뜻하지 않는다.

선배 매니저 측은 수사 과정에서 확보된 휴대전화 자료 등 증거가 적법하게 수집됐는지를 문제 삼았다. 재판부는 증거에 이의를 제기하는 구체적인 이유를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따라서 재판에서는 금전 요구와 관련해 각 피고인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뿐 아니라, 제시된 자료를 증거로 사용할 수 있는지도 다뤄질 수 있다.

다만 보도에는 증거의 적법성에 관한 재판부의 판단이 나왔다는 내용은 없다.

다음 공판은 12월 열릴 예정이며 박나래가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다. 보도는 증언에서 다룰 구체적인 주제까지 전하지 않았으므로, 출석 예정과 실제 증언 내용은 구분해야 한다.

AI 요약
박나래 전 매니저들이 공동공갈 혐의로 함께 재판을 받는 가운데, 최근 공판에서 서로 다른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다툼은 금전 요구에 대한 관여 여부와 수사 과정에서 확보된 휴대전화 자료의 증거 적법성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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