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은 10월 20일 김천시청에서 후원회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후원회는 2021년 설립된 뒤 매년 구단 지원을 이어왔으며, 올해도 후원금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이재하 김천상무 대표이사와 여영각 후원회장, 신경원 감사, 문장훈·이기양·이만수·김동현 이사, 최영순 재무가 참석했다.
여영각 후원회장은 김천상무가 시민의 자부심이자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존재라고 말하며, 마지막까지 시민에게 기쁨과 감동을 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재하 대표이사는 후원회의 성원이 구단 운영에 큰 힘이 된다며 감사를 전하고, 남은 시즌에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단은 발표 당시 10월 24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33라운드 홈경기를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