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1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에서 34기 영숙이 순자의 문신을 둘러싸고 한 발언이 방송 후 비판을 받았다. 영숙은 영호와 순자가 문신 이야기를 나누는 도중 “그만 물어”라고 말했고, 일부 시청자는 앞서 순자의 문신을 언급한 것까지 무례하다고 지적했다.
이날 영숙은 영호에게 문신이 있는 사람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다. 자신에게 문신이 있다고 밝힌 뒤 크기와 개수에 관한 질문을 이어갔고, 순자에게 “탈락”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대화 과정에서 문신이 있는 순자는 자신의 문신이 5~6개라고 밝혔다.
순자는 당시 마음이 힘들었고 앞으로는 좋은 일이 있기를 바라는 의미로 문신을 새겼다고 설명했다. 영숙은 그 말을 두고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새긴 것이라는 취지로 공감했다. 영호가 순자에게 질문을 계속하자 영숙은 대화를 끊으려는 듯 “그만 물어”라고 했고, 순자는 문신이 옷을 입으면 보이지 않는 위치에 있다고 덧붙였다.
영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몸에 문신을 남기는 것을 선호하지 않는 편이라며, 문신 이야기가 나왔을 때 순자에 대한 호감도가 다시 돌아왔다고 말했다. 방송 후 일부 시청자는 영숙이 순자의 문신을 왜 대신 언급했느냐며 비판했다. 다만 방송 편집 과정에서 대화 일부가 생략됐을 가능성이 있어 영숙이 의도적으로 문신 사실을 드러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AI 요약: 영숙과 순자, 영호가 문신에 관해 나눈 대화가 방송 후 논란이 됐다. 영호는 문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이 순자에 대한 호감도에 영향을 줬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