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의 전 연인 시유가 틱톡 라이브 방송에서 아들의 근황과 학교생활을 언급했다. 시유의 틱톡 활동 소식이 전해진 당일 나온 발언이다.
시유가 틱톡 라이브 에이전시 ‘라이트닝 센트럴’ 소속 크리에이터로 활동한다는 소식은 22일 알려졌다. 시유는 틱톡 계정을 개설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뷰티와 헬스, 예능 등으로 활동 분야를 넓힐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시유는 라이브에서 연락이 많이 와 식사도 못 했다고 말한 뒤, 아침마다 챙겨야 할 아이가 있어 바쁘게 지낸다고 했다. 이어 아들이 학교에서 회장이나 부회장을 맡을 만큼 다부지게 자라고 있으며 학업 능력도 뛰어나다고 전했다. 외모가 출중해 인기가 많다는 말도 덧붙였다.
아들의 학교생활과 외모에 관한 구체적인 언급을 두고 아이의 사생활 노출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시유는 2015년 9월 김현중의 아들을 출산했다. 친자 여부를 둘러싼 의혹이 제기됐으나 이후 김현중의 친자로 확인됐으며, 시유가 양육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