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 하지원·이서진, 23년 만에 다시 만났다…‘비서진’서 어떤 대화 나눴나

느린오리18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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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과 이서진이 24일 방송된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 지니-비서진’에서 약 23년 만에 만났다. 두 사람은 2003년 드라마 ‘다모’에서 각각 장채옥과 황보윤 역을 맡아 애절한 관계를 그렸다. 이번 방송에서 하지원은 ‘마이 스타’로 등장했다.

하지원은 이서진과 촬영하게 된 소감을 두고 “꿈같다. 서진 오빠랑 같이 촬영한다는 게”라고 말했다. 이서진은 방송을 함께하는 것은 ‘다모’ 이후 처음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마주치자 포옹했고, 이서진은 “지원이 요즘 훨씬 예쁘지? 옛날에 이렇게 안 예뻤다”, “누구세요?”라며 장난을 건넸다.

선글라스 매장에서 하지원이 여러 제품을 써보자 이서진은 필요한지 물었다. 하지원이 “캡틴이 사주는 건가?”라고 묻자 이서진은 “그럼~”이라고 답했다. 이후 하지원과 이서진을 포함한 세 사람은 F1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싱가포르행 비행기에 올랐다. 경기를 보던 하지원은 “모든 것들을 잊을 수가 없다”라고 말했다.

AI 요약
하지원과 이서진이 24일 방송된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 지니-비서진’에서 약 23년 만에 만났다. 두 사람은 2003년 드라마 ‘다모’에서 각각 장채옥과 황보윤 역을 맡아 애절한 관계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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