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부키리치, 컵대회 결장 이유는 종아리 부상…복귀 준비 어디까지

잠많은감자31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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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레드스파크스의 반야 부키리치가 왼쪽 종아리 부상으로 컵대회에 나서지 않았지만, 몸 상태는 점차 나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탈리아리그를 거쳐 V-리그 복귀를 준비하는 부키리치는 중국 국가대표 종휘와 함께 정관장의 공격을 이끌 후보로 기대를 받고 있다.

부키리치는 9월 11일 한국에 들어왔다. 훈련 중 왼쪽 종아리 근육을 다쳐 2026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에는 출전하지 않았다. 당시 권순찬 정관장 감독은 시즌 개막 전 복귀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부키리치는 10월 22일 만난 자리에서 몸이 완전한 상태는 아니지만 점점 좋아지고 있으며, 컵대회 결장은 몸을 완벽하게 만들기 위한 결정이었다고 말했다.

2023년 1월 14일 푸슈치코보에서 열린 여자 배구대회 경기, 자료사진 · MOs810 · 원본 · CC BY 4.0

정관장 코칭스태프와 프런트는 장기 레이스를 고려해 부키리치가 100% 몸 상태를 갖춘 뒤 경기에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따라서 개막전 출전 여부는 아직 확정된 결과가 아니라 회복 상황에 달려 있다. 부키리치와 종휘가 함께 공격을 맡는 장면도 시즌을 앞둔 관심사다.

부키리치는 앞서 2023-2024시즌 한국도로공사에서 36경기에 출전해 935점을 올렸고 공격 성공률은 41.85%였다. 2024-2025시즌 정관장에서는 아웃사이드 히터로 뛰며 638점, 공격 성공률 40.93%, 리시브 효율 34.38%를 기록했다. 퍼티위와 함께 팀의 챔피언결정전 준우승에 힘을 보탰다.

부키리치는 지난 시즌이 힘들었고 마무리가 아쉬웠다고 돌아보면서, 이번 시즌에는 우승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컵대회에서 젊은 선수들이 좋은 경기력을 보였으며 부족한 점을 보완하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는 평가도 덧붙였다. 그는 권순찬 감독이 자신을 믿어주는 점에 고마움을 나타냈다.

참고 자료

AI 요약
왼쪽 종아리 부상으로 컵대회에 결장한 부키리치는 회복이 점차 나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정관장은 완전한 몸 상태를 갖춘 뒤 투입할 방침이며, 종휘와의 호흡에도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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