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X 2차 티저, 계수정의 선서 뒤 어떤 위기가 이어졌나?

포근한고양이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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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의 2차 티저가 2026년 9월 16일 공개됐다. 영상은 계수정(김지원)의 정체를 설명하는 대신, 의사로서의 서약과 수술 장면, 목이 졸리는 위기를 차례로 보여준다.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티저는 계수정이 홀로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읊는 목소리로 시작한다. 학사모를 쓴 그는 누군가 앞에서 의사로서의 서약을 이어간다. 영상은 계수정의 숨겨진 사연에 궁금증을 남긴다.

이어 계수정이 거침없이 수술을 집도하고, 곧 누군가에게 목이 졸리는 긴박한 장면이 등장한다. 주변 인물의 “완전 수술에 미친 거 아니야?”라는 말과 ‘가장 위험한 의사’라는 문구는 뛰어난 수술 실력과 위험한 면모를 함께 부각한다. 선서에서 수술과 위기로 이어지는 장면 구성은 인물의 상반된 모습을 드러낸다.

영상 후반부에는 병원장 부승권(손현주)이 “계수정은 닥터X입니까?”라고 묻고, 수술 마스크 너머 알 수 없는 표정을 짓는 계수정의 눈빛이 이어진다. 정체에 대한 답 대신 질문을 남기는 마무리다. 드라마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계수정, 이른바 ‘수술방의 미친 계’의 활약을 그린 메디컬 느와르로 소개됐다. ‘모범택시’, ‘열혈사제’ 등을 잇는 SBS ‘사이다 유니버스’의 첫 메디컬 장르이기도 하다. 극본은 편성근, 연출은 이정림이 맡았다. 김지원 외에 이정은, 손현주, 김우석 등이 출연하며, 티저 공개 당시 첫 방송은 2026년 10월 9일 밤 9시 50분으로 안내됐다.

참고 자료

AI 요약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의 2차 티저가 2026년 9월 16일 공개됐다. 영상은 계수정(김지원)의 정체를 설명하는 대신, 의사로서의 서약과 수술 장면, 목이 졸리는 위기를 차례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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