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FC1995가 10월 24일 광주FC와의 홈경기에서 지역 기업·소상공인 10곳이 참여하는 ‘로컬 상생데이’를 연다. 행사는 경기 당일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장내 1995석 뒤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브랜드는 판매와 체험, 이벤트 부스를 운영한다. 친환경 기업 산제로협동조합은 제로웨이스트 물품을 판매하고 업사이클링 굿즈 체험을 마련한다. 열차단 필름 기업 NEXFIL의 공식 총판 제로썬필름은 에너지 절감 체험존을 운영한다. 구단 공식 카페 Cafe1995는 음료와 디저트를, 복합문화공간 스페이스작은 자체 제작 굿즈와 베이커리를 판매한다.
갈미쓰부띠끄는 매장 이용권 제공 이벤트를 진행하고, 이마트 중동점은 T카페 오픈을 홍보하며 이마트 앱 가입자 대상 이벤트를 마련한다. 준스이는 브랜드와 매장을 소개하고 당근마켓 단골 등록자를 대상으로 리프팅 챌린지를 운영한다. 위더스 컴퓨터는 게임 이벤트를, 발레오 컴퍼니는 시니어 매트 홍보와 후원 감귤 판매를 진행하며, 구단 공식 키트 스폰서 켈미도 브랜드 홍보 부스를 연다.
참여를 원하는 관중은 운영본부에서 간단한 설문에 응답한 뒤 선착순 500명에게 제공되는 스탬프판과 장바구니를 받을 수 있다. 각 로컬 브랜드 부스에 참여해 홍보물과 구매 물품을 장바구니에 담고 도장을 모으는 방식이다. 도장 4개를 모으면 구단 MD 할인권을 받을 수 있고, 10개를 모두 모으면 유니폼 추첨에 응모할 수 있다. 행사 종료 후 만족도 설문에 참여한 팬 중 100명을 추첨해 후원사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부천FC1995 김성남 단장은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고 팬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AI 요약: 부천FC1995는 10월 24일 광주FC전에서 지역 브랜드 10곳과 로컬 상생데이를 열고 체험 부스와 스탬프 혜택을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