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X 2차 티저, 계수정의 선서와 위기는 어떻게 이어지나

시작한지얼마안됨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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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의 2차 티저가 2026년 9월 16일 공개됐다. 영상은 계수정(김지원)이 홀로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읊는 목소리로 시작한다. 계수정은 학사모를 쓴 채 누군가 앞에서 의사로서의 서약을 이어간다. 티저는 이 장면을 통해 인물의 사연에 궁금증을 더하지만, 서약을 하는 이유는 밝히지 않는다.

김지원, 2026년 8월 27일 더후 포토콜 자료사진 · K-POPIT 케이팝잇 · 원본 · CC BY 4.0

이어 계수정이 거침없이 수술을 집도하는 장면이 나오고, 곧 누군가에게 목이 졸리는 위기 상황으로 분위기가 바뀐다. 수술에 몰두하는 계수정을 두고 주변 인물은 “완전 수술에 미친 거 아니야?”라고 말한다. 화면에는 ‘가장 위험한 의사’라는 문구도 등장한다. 수술 실력과 위태로운 상황을 나란히 보여주며, 티저는 계수정의 능력뿐 아니라 그를 둘러싼 긴장도 드러낸다.

영상 후반에는 병원장 부승권(손현주)이 “계수정은 닥터X입니까?”라고 묻는다. 수술 마스크 너머로 알 수 없는 표정을 짓는 계수정의 눈빛이 이어지지만, 티저는 질문에 답하지 않는다. 선서와 수술, 위기 장면을 거친 뒤에도 인물의 정체를 단정할 정보를 내놓지 않는 구성이다.

작품은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 수술 실력을 지닌 계수정이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메디컬 느와르로 소개됐다. 작품 소개에서 계수정은 ‘수술방의 미친 계’로 불린다. SBS는 ‘모범택시’와 ‘열혈사제’ 등을 흥행시킨 ‘SBS 사이다 유니버스’의 첫 메디컬 장르라고 설명했다. 이정림이 연출하고 편성근이 극본을 썼으며, 김지원·이정은·손현주·김우석 등이 출연한다. SBS는 티저 공개 당시 첫 방송을 2026년 10월 9일 밤 9시 50분으로 예고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의 2차 티저가 2026년 9월 16일 공개됐다. 영상은 계수정(김지원)이 홀로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읊는 목소리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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