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미자가 23일 SNS에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재학 시절 사진과 직접 그린 그림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대학 2학년 때의 모습이 담겼다. 긴 머리를 묶고 블라우스와 청바지를 입은 미자는 당시 사진을 보며 “와... 바지 쥑이네. 어떻게 이렇게 다녔지”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그림은 한 여성의 모습을 흑백으로 담았다. 작품에는 거침없는 붓 터치와 섬세한 선이 함께 드러난다. 미자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출신으로, 이번 게시물에는 대학 시절 사진과 미술 작업을 함께 올렸다.
한 누리꾼이 요즘은 그림을 그리지 않느냐고 묻자 미자는 “언젠가 시간이 생기면 그림+라디오 DJ 다시 해보고 싶어요”라고 답했다. 미자는 현재 방송과 유튜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2년에는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