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북미 사업, 미국 현지 생산과 캐나다 협력은 어디까지 왔나

느린오리18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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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보도 기준, 더본코리아의 북미 사업은 미국에서는 업소용 소스 현지 생산을 추진하고, 캐나다에서는 외식사업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상태다. 다만 소스 생산과 판매, 매장 확대는 확정된 실적이 아니라 추진·협의 단계로 구분해야 한다.

백종원 자료사진 · 밥상위의 국가대표 우리돼지 한돈 · 원본 · CC BY 3.0

미국에서는 글로벌 종합식품기업과 함께 홍콩반점에서 쓰는 업소용 소스를 현지에서 생산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첫 품목은 탕수육 소스이며, 이후 더본코리아 외식 브랜드의 주요 소스로 품목을 넓히는 계획도 제시됐다. 생산이 시작됐거나 공급이 확정됐다는 내용은 보도에 없다. 현지 생산은 국내 제품을 수출하던 방식에서 생산·공급 구조를 현지로 확장하려는 구상이다.

캐나다에서는 북미 출장 중인 백종원 대표가 호텔·부동산 기업 썬레이그룹과 외식사업 협력 MOU를 체결했다. 우선 토론토 광역권 마컴에서 썬레이그룹이 운영하는 매장을 더본코리아 브랜드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그룹의 호텔과 상업시설에 추가 출점하는 방안은 검토 중이다. 썬레이그룹은 캐나다에서 메리어트·힐튼·하얏트 등 글로벌 브랜드 호텔 약 80개를 운영하지만, 해당 호텔들이 더본코리아 매장으로 바뀐다는 의미는 아니다.

캐나다 TBK 소스 판매도 별도로 협의되고 있다. 현지 대형 식품 유통기업들과 판매 확대 방안을 논의했고, 한인 식품 유통기업과는 마트 내 제품 기획전, 푸드코트 팝업스토어, 직영 식당 메뉴 개발 등을 협의했다. 초기 판매 성과와 소비자 반응을 살핀 뒤 공급 제품군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미국에서는 8월 12일 로스앤젤레스 식당 오시계에서 TBK 소스 11종을 활용한 메뉴를 소개하고 매장 관계자들과 공급·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따라서 북미 협력은 캐나다 외식사업 MOU 체결과 매장 전환 추진, 양국의 소스 유통 협의, 미국 현지 생산 추진으로 나뉜다.

출처 7 출처 8

참고 자료

AI 요약
2026년 8월 보도 기준, 더본코리아의 북미 사업은 미국에서는 업소용 소스 현지 생산을 추진하고, 캐나다에서는 외식사업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상태다. 다만 소스 생산과 판매, 매장 확대는 확정된 실적이 아니라 추진·협의 단계로 구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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