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FC, 광주와 정규리그 최종전…승리하면 잔류 확정할까

여유로운햇살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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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1995는 24일 오후 2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광주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33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정규 라운드 마지막 경기로, 부천은 승리하면 K리그1 잔류를 확정한다. OSEN 보도에 따르면 파이널B 진입은 이미 결정됐다.

경기 전 부천은 7승 11무 14패, 승점 32로 11위다. 12위 광주는 2승 12무 18패, 승점 18을 기록하고 있다. 부천이 이기면 두 팀의 승점 차는 17점으로 벌어진다. 광주는 패할 경우 최하위 탈출 가능성이 사라져 승강 플레이오프로 향하게 된다.

2017년 6월 28일 미국 신시내티 니퍼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US오픈컵 경기 뒤의 축구 선수. 자료사진 · Hayden Schiff from Cincinnati, USA · 원본 · CC BY 2.0

부천은 최근 8경기에서 2무 6패로 승리가 없다. 직전 울산전에서는 박정빈의 프리킥 선제골로 앞섰지만 1-2로 역전패했다. 김승빈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놓인 뒤 경기 막판 결승골을 허용했다. OSEN은 이 경기에서 박정인과 김민준 등 젊은 선수들을 활용한 공격 전개도 나타났다고 전했다.

광주도 직전 대전 원정에서 후반에만 3골을 내주며 2-3으로 졌다. 최근 5경기 성적은 1승 2무 2패다. 광주는 이번 경기에서 이기면 구단의 K리그 통산 200승을 달성하며, OSEN은 아이데일과 바 루아를 주요 공격 자원으로 꼽았다.

두 팀의 올해 앞선 맞대결에서는 부천이 4월 원정에서 1-0으로 이겼고, 8월 홈 경기에서는 0-0으로 비겼다. 다만 부천은 광주를 홈으로 불러 치른 최근 3경기에서 1무 2패를 기록했다. 이영민 부천 감독은 정규리그 최종전을 앞두고 다양한 득점 경로를 준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참고 자료

AI 요약
AI 요약: 부천FC는 24일 광주FC와 K리그1 정규 라운드 최종전을 치를 예정이다. 부천은 승리하면 잔류를 확정할 수 있으며, 최근 8경기 무승 탈출에도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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