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텐하흐는 2026년 10월 20일 공개된 인터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자신과 팀을 실망시켰다고 말했다. 두 사람이 함께 계획을 세운 적이 있었다며 호날두가 자신과 팀을 “배신했다”고 표현했다.

텐하흐는 호날두의 체력과 준비 부족이 맨유에서의 어려움에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호날두를 여러 차례 훈련에서 제외했으며, 당시 심박수 수준이 최상의 컨디션을 만드는 데 필요한 기준에 미치지 못했다고 밝혔다.
경기 중 움직임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텐하흐는 호날두가 공을 가졌을 때뿐 아니라 공이 없을 때도 충분히 뛰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 팀이 호날두를 최적의 위치에서 뛰도록 지원했지만, 페널티 지역까지 도달하지 못하면 득점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그가 밝힌 실망의 이유는 훈련 준비 상태와 경기 중 움직임에 걸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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