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대퇴사두근 불편으로 슈투트가르트전에 결장한 뒤 22일 팀 훈련에 복귀했다. 문도 데포르티보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의 훈련량을 조절하고 있으며, 주말 경기를 준비하되 무리하게 출전을 강행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보도했다.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이강인은 슈투트가르트전에 선발 출전한 선수들과 함께 훈련했지만, 다른 선수들보다 낮은 강도로 운동했다. 교체 선수들은 유소년 선수들로 구성된 팀과 미니 게임을 했다. 이 매체는 이강인이 잔디 위에서 훈련을 소화했다고 전했다.

이강인은 21일 열린 2026-2027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차전 슈투트가르트전에서 교체 명단에 포함되고도 출전하지 않았다. 아틀레티코 이적 후 공식 경기에 처음 결장한 사례다. 카데나 세르의 페드로 푸야나 기자는 이강인이 대퇴사두근 타박상과 가벼운 불편함을 호소해 무리하지 않았으며, 예방 차원에서 워밍업에도 참여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마르카는 의료진과 코치진이 이강인의 상태를 계속 관리하고, 훈련량 조절과 개인별 맞춤 프로그램을 적용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아틀레티코는 25일 오전 4시(한국시간) 홈에서 라리가 10라운드 데포르티보 라코루냐전을 치른다. 이강인의 훈련 복귀로 출전 가능성은 열렸지만, 실제 출전 여부는 경기 전 몸 상태와 코칭스태프의 판단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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