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한웨 꺾고 프랑스오픈 4강…36분 승리 뒤 털어놓은 몸 상태

먹는게낙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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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이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프랑스오픈 슈퍼 750 여자 단식 8강에서 세계 10위 한웨를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2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경기에서 안세영은 21-13, 21-16으로 두 게임을 모두 따내며 36분 만에 승리를 거뒀다. 두 게임 모두 주도권을 잡고 경기를 운영해 한웨를 상대로 우세를 보였다.

이번 승리로 안세영은 프랑스오픈 3연패와 5개 대회 연속 우승을 향한 도전을 이어갔다. 다만 경기 뒤 대한배드민턴협회를 통해 전해진 인터뷰에서는 연속 출전으로 인한 부담도 드러났다. 안세영은 경기에 나설 수 있다는 데 감사하면서도 몸이 많이 힘들다고 밝혔다. 몸 상태에 지나치게 신경 쓰지 않고 뛰려 하지만, 경기를 계속하고 좋은 경기를 펼치고 싶은 마음이 더 크다는 취지로 말했다.

2019 대만오픈 여자 단식 준결승에 출전한 안세영 자료사진 · De-Shao Liu (Terry850324) · 원본 · CC BY-SA 4.0

아킬레스건 부상에 관한 질문에는 상태가 나쁘지 않고 참을 수 있는 정도여서 경기를 이어가는 것 같다고 답했다. 안세영은 최근 수년간 별다른 휴식기 없이 대회를 치러왔고, 지난달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마친 뒤 곧바로 유럽으로 이동해 덴마크오픈과 프랑스오픈에 출전하고 있다. 보도는 안세영이 참가하는 대회에서 결승에 오르는 경우가 많다며 일정 부담과 부상 방지를 위한 휴식 필요성에 관한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인터뷰 뒤 팬들은 부상을 조심하고 충분히 쉬기를 바란다는 반응을 남겼다.

참고 자료

AI 요약
안세영은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 8강에서 한웨를 2-0으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 경기 뒤에는 힘든 몸 상태와 아킬레스건 부상에 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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