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2일 게시된 ‘개명하면 의절해버리겠다는 아버지’는 딸의 이름이 숫자 ‘0’이라고 소개했다. 게시물에 따르면 딸은 이름 때문에 인터넷 사이트 가입, 대출 업무, 등본 발급 과정에서 불편을 겪었다.

아버지는 개명 신청에 반대하며 이름이 부르기 쉽고 쓰기 쉬우며 좋은 의미도 있다고 말했다. 딸이 개명하면 의절하겠다는 말도 했다고 게시물은 전했다.
아버지는 ‘이영(李零)’으로 바꾸는 방안에도 반대했다. 게시물은 개명에 반대하는 아버지의 이유로 이름의 장점을 전하면서, 딸이 실제로 겪는 온라인 가입과 금융·서류 업무의 불편을 함께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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