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 3연패 뒤 황인범의 설명…PSV와의 과거 맞대결도 언급

뒹구는별빛43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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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가 2026-27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초반 3경기에서 모두 패하며 공격과 수비에 대한 비판을 받았다. 포르투갈 매체 오조구는 홈에서 열린 대회 첫 두 경기에서 포르투가 득점하지 못한 것이 2004-05시즌 이후 처음이라고 전했다.

오조구는 맨체스터 시티와의 홈 경기에서 포르투가 유효슈팅을 하나도 기록하지 못했고, PSV전에서도 골을 넣지 못했다고 짚었다. 수비 쪽 기록도 좋지 않았다. 포르투는 최근 7경기에서 무실점 경기를 치르지 못했으며, 마지막 무실점은 8월 비세우전이었다. 오조구는 이 흐름이 파리올리 감독 체제에서 전례 없는 기록이라고 보도했다.

2015 툴롱 토너먼트 축구 경기 자료사진. · Ju Tft · 원본 · CC BY-SA 2.0

포르투는 10월 21일 포르투의 에스타디오 두 드라강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PSV에 0-1로 졌다. 황인범은 후반 13분 교체로 들어가 약 30분간 뛰었다. 경기 후 포르투갈 매체 사포 등에 전한 발언에서 그는 자신과 산티아고 히메네스가 네덜란드에서 PSV와 여러 차례 맞붙어 상대를 잘 알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전반에는 PSV가 좋은 경기를 했지만 득점하지 못했고, 포르투도 몇 차례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고 말했다.

황인범은 포르투가 챔피언스리그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지만 아직 5경기가 남았고, 남은 경기에서 얻을 수 있는 승점은 최대 15점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 두 시즌에는 승점 8점이나 9점으로 16강 진출 또는 플레이오프행을 확정한 경우가 있었다고 언급하며, 팀원들이 뭉쳐 긍정적인 마음으로 더 나은 경기를 해야 한다는 뜻을 전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포르투는 챔피언스리그 3연패와 최근 7경기 연속 무실점 실패로 공격·수비 모두 지적받았다. 황인범은 PSV와의 과거 맞대결 경험을 언급하고, 남은 5경기에서 팀이 단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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