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이 롤드컵 스위스 스테이지 첫 경기에서 TES를 꺾고 1승 그룹에 진입했다. 데일리e스포츠는 경기가 24일(한국 시각) 미국 텍사스주 앨런의 크레딧 유니언 오브 텍사스 이벤트 센터에서 열렸다고 보도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서진혁은 친정 팀 TES를 롤드컵 첫 경기에서 만난 일이 신기했다고 말했다. 첫 경기에서 상대하게 된 점은 다행스럽게 여겼다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서진혁은 이번 대회에 적용된 26.20 패치의 메타를 두고 아직 분석이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롤드컵이 시작된 지 하루밖에 되지 않은 만큼 연습을 통해 파악하고, 경기를 치르면서 점차 알아갈 것이라는 취지다. 그는 난전이 강한 정글 챔피언의 특성이 전반적으로 난전이 이어지는 양상과 관련 있다고 짚었다.
한화생명은 올해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에서 처음 우승했다. 서진혁은 팀이 롤드컵에서 8강을 넘어 4강과 결승까지 나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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