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삼성 플레이오프, 페덱과 후라도의 선발 기록은 어떻게 다를까

혼자가편안해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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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KIA의 플레이오프 맞대결을 앞두고 페덱의 안정적인 선발 성적과 후라도의 KIA전 투구 기록이 주목된다. 페덱은 선발로 등판한 12경기 중 9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QS)를 작성했다. QS는 선발투수가 6이닝 이상을 던지고 3자책점 이하로 막는 기록이다.

페덱의 QS 비율은 75.0%로, 올 시즌 이보다 높은 비율을 기록한 투수는 SSG 아빌라(92.9%)뿐이었다. 이 성적을 바탕으로 페덱은 플레이오프 1차전 선발 후보로 꼽힐 가능성이 크다. 다만 KIA와 맞붙은 두 경기에서는 모두 패했다.

시애틀 알래스카-유콘-퍼시픽 박람회 군사체육대회 야구 경기 자료사진 · Frank H. Nowell · 원본 · Public domain

KIA전에서는 후라도가 더 나은 투구 내용을 보였다. 후라도는 5월 15일 대구에서 KIA를 상대로 7이닝 3실점을 기록해 QS를 달성했지만 승리투수가 되지는 못했다.

삼성과 KIA가 포스트시즌에서 맞붙는 것은 이번이 다섯 번째다. 삼성이 타이거즈를 꺾은 사례는 1990년 플레이오프 한 차례뿐이었다. 당시 정규시즌 4위 삼성은 준플레이오프에서 3위 빙그레를 2연승으로 제압한 뒤, 플레이오프에서 2위 해태를 3전 전승으로 꺾었다. 36년 만에 다시 열린 플레이오프에서는 3위 KIA가 2위 삼성을 상대로 업셋에 도전한다.

참고 자료

AI 요약
페덱은 선발 12경기에서 9차례 QS를 기록했지만 KIA전 2경기에서는 모두 패했다. 후라도는 KIA전에서 7이닝 3실점 QS를 작성했으며, 삼성과 KIA는 36년 만에 플레이오프에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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