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메네스, 아틀레티코와 13년 동행 끝…친정팀전 출전 제한은 왜 뺐나

잠많은토끼76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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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 히메네스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의 시간이 끝났다고 밝혔다. 지난여름 데포르티보 라코루냐로 임대 이적한 그는 오는 25일 라리가 경기에서 친정팀을 처음으로 상대할 예정이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히메네스가 21일 스포츠 라디오 프로그램 엘 라르게로에 출연해 아틀레티코를 떠난 뒤 다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23일 보도했다. 2013년 아틀레티코에 입단한 히메네스는 지난여름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과 대화를 나눴다. 팀에 남아 경쟁하고 싶었지만 동료들을 고려해 자신이 물러나는 것이 낫다고 판단했고, 지금은 꾸준히 경기에 나서고 있어 이적 결정에 만족한다고 설명했다.

2017년 6월 28일 미국 신시내티 니퍼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US오픈컵 경기 후의 맷 바너. 자료사진 · Hayden Schiff · 원본 · CC BY 4.0

히메네스는 25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리는 2026~2027시즌 라리가 10라운드에서 데포르티보 소속으로 아틀레티코와 맞붙는다. 그는 임대 이적 당시 친정팀전에 출전하지 못하게 하는 조항을 빼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모든 경기에 나서고 싶었기 때문이다. 아틀레티코 팬들이 자신을 따뜻하게 맞아줄 것으로 기대한다고도 했다.

친정팀을 상대로 득점하더라도 세리머니는 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 아틀레티코가 데포르티보와의 두 경기를 제외한 나머지 경기에서 승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히메네스는 아틀레티코에서 보낸 13년을 돌아보며 구단이 자신에게 많은 것을 줬고, 구단을 돕기 위해 떠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사진: 게티이미지·소셜미디어(SNS) 캡처

참고 자료

AI 요약
아틀레티코에서 13년을 뛴 호세 히메네스는 지난여름 데포르티보로 임대 이적했다. 친정팀전 출전 제한을 두지 않은 그는 25일 아틀레티코와 맞붙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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