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철파엠’ 10주년 앞두고 생방송서 눈물…무슨 이야기를 꺼냈나

한입만더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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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이 ‘김영철의 파워FM’ 진행 10주년을 하루 앞두고 공개방송에서 눈물을 보였다. 10월 23일 방송은 특집 공개방송 ‘철파엠 조식잔치’로 꾸며졌고, 김영철은 직접 쓴 일기를 읽으며 라디오와 함께한 시간을 돌아봤다.

김영철은 아침 7시 라디오를 들으며 DJ를 꿈꾸게 됐고, 2016년 10월 24일 처음 ‘철파엠’ 진행을 맡았다고 말했다. 그는 방송을 시작한 뒤 진행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나흘째부터 조금씩 자신감을 얻었다고 회상했다.

매일 같은 시간 라디오 부스를 지켰어도 하루도 똑같은 날은 없었다는 게 김영철의 소회였다. 청취자에게 위로를 건네려다 오히려 자신이 더 큰 위로를 받은 순간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고, 청취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김영철은 “2036년 10월 24일에도 이 자리에서 여러분께 아침 인사를 드리고 싶다”며 앞으로도 청취자들과 함께하고 싶은 바람을 밝혔다. 그는 1999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철파엠’은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방송된다.

AI 요약
김영철이 ‘김영철의 파워FM’ 진행 10주년을 하루 앞두고 공개방송에서 눈물을 보였다. 10월 23일 방송은 특집 공개방송 ‘철파엠 조식잔치’로 꾸며졌고, 김영철은 직접 쓴 일기를 읽으며 라디오와 함께한 시간을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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