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돌, 자신 있게 밟은 마운드…시구 공은 어디로 향했나

커피마신푸딩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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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9단 자료사진, 2016년 6월 26일 성민복지관. · LG Electronics · 원본 · CC BY 2.0

10월 23일 방송된 KBS 2TV ‘백수 이세돌’에서 이세돌의 야구장 시구와 맥주보이 일일 체험이 공개됐다. 바둑기사 은퇴 후 AI가 대체할 수 없는 직업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에서 이세돌은 야구장 일에 도전했다.

LG 트윈스 김영우가 시구 연습을 도왔다. 이세돌의 연습 투구를 본 김영우는 “엄청 잘 던지신다”고 감탄했다. 실제 시구에 나선 이세돌은 보통 시구자들이 마운드 앞에서 던지는 것과 달리 마운드를 밟고 투구했지만, 공은 왼쪽으로 향해 땅에 꽂혔다.

시구 영상을 본 정재형은 “저 정도면 잘한 거다”라며 이세돌을 위로했다. 이세돌은 “어쨌든 이건 창피하다”고 민망해했다. 시구 뒤에는 자신보다 19살 어린 맥주보이 멘토에게 “저 시구 완전 망했다. 넘어질 뻔했다”고 털어놨다.

방송에 등장한 시구 장면을 두고 누리꾼들은 바둑에서 AI의 예측을 벗어난 수를 두는 이세돌의 모습과 빗대는 댓글을 남겼다. ‘AI도 예상하지 못하는 수’, ‘일명 알까기’ 등의 반응이었다.

AI 요약: ‘백수 이세돌’에서 이세돌의 시구와 맥주보이 체험이 공개됐다. 연습 투구는 칭찬을 받았지만, 실제 시구 공은 왼쪽으로 빗나갔다.

AI 요약
10월 23일 방송된 KBS 2TV ‘백수 이세돌’에서 이세돌의 야구장 시구와 맥주보이 일일 체험이 공개됐다. 바둑기사 은퇴 후 AI가 대체할 수 없는 직업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에서 이세돌은 야구장 일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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