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는 치맥축제로 알려졌으며 한국에서 네 번째로 큰 도시다. 한국관광공사는 역사 산책과 쇼핑, 놀이공원, 지역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대구를 소개한다. 대표 명소와 서울·인천에서 이동하는 방법을 살펴보면 여행 동선을 짜는 데 도움이 된다.

도심의 근대골목은 19~20세기 초 대구의 역사와 문화를 걸으며 둘러보는 코스다. 젊은 쇼핑객이 찾는 동성로에는 상점과 카페, 식당이 모여 있다. 가족 여행이라면 이월드의 스릴 있는 놀이기구를 즐기고, 대구의 랜드마크인 83타워의 전망대와 회전식 레스토랑도 둘러볼 수 있다. 두류공원도 별도의 방문지로 소개된다. 앞산에서는 케이블카를 타고 전망대에 오르거나 트레킹을 즐길 수 있다. 서문시장과 동성로를 함께 둘러보는 코스는 시장 먹거리와 도심의 쇼핑·외식을 한데 묶는다. 서문야시장, 안지랑 곱창골목, 평화시장 닭똥집골목도 지역 음식을 찾는 여행객이 들를 만한 곳이다.
서울에서 출발하면 KTX는 서울역에서 동대구역까지 약 1시간 40분, 고속버스는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 서대구고속버스터미널까지 약 3시간 40분이 걸리는 것으로 안내돼 있다. 두 교통편은 도착지가 다르므로 숙소나 첫 방문지에 맞춰 역과 터미널을 고르는 편이 좋다. 인천국제공항에서는 동대구터미널행 공항리무진으로 약 4시간 이동하거나, 공항철도로 서울역까지 약 1시간 간 뒤 KTX를 타고 동대구역까지 약 1시간 40분 이동하는 방법이 소개돼 있다.
이 교통 정보는 한국관광공사의 대구 안내 콘텐츠에 실린 내용으로, 해당 콘텐츠는 2023년 11월 업데이트됐다. 안내 페이지도 교통 정보가 바뀔 수 있다고 밝히므로 실제 이용 전에는 운행 여부와 시간표를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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