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 밀란, 샤흐타르전 1-0 승리…인테르 아우구스투의 결승골은 어떻게 나왔나

오늘부터다시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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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 밀란은 2026년 10월 21일 산시로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샤흐타르를 1-0으로 꺾었다.

승부를 가른 골은 카를로스 아우구스투의 득점이었다.

이 골로 인테르는 유럽 대항전 시즌 첫 승점 3점을 얻었고, 아우구스투는 해당 시즌 네 번째 골로 한 시즌 개인 최다 득점 기록을 넘어섰다.

전반에는 샤흐타르가 공을 소유하며 측면 공간을 노렸고, 인테르는 전진 패스와 역습으로 맞섰다.

앙제요안 보니는 마누엘 아칸지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 지역에서 슈팅했지만 골키퍼 드미트로 리즈니크에게 막혔다.

코너킥 뒤 다시 맞은 보니의 기회는 골문 위로 벗어났고, 샤흐타르의 올레흐 오체레트코도 코너킥에 이은 슈팅을 놓쳤다.

양 팀은 전반을 득점 없이 마쳤다.

후반 68분 알레산드로 바스토니가 두 번째 경고를 받아 퇴장당하면서 인테르는 수적 열세에 놓였다.

인테르는 4-1-4-1로 바꾸고 보니를 미드필드로 내렸으며, 마르쿠스 튀람을 최전방에 남겼다.

이후 지엘린스키가 역습의 출발점이 됐고, 헨리크 미키타리안이 수비 뒤 공간으로 패스를 보냈다.

달려든 아우구스투는 왼발 바깥쪽으로 슈팅해 골망을 흔들었다.

득점 시각은 자료마다 다르게 기록돼 있어 특정 분으로 단정하지 않는다.

리드를 잡은 뒤에도 샤흐타르는 반격을 이어갔다.

경기 막판 뉴어턴의 슈팅과 미콜라 마트비옌코의 헤더를 주세프 마르티네스가 막아 인테르의 무실점 승리를 지켰다.

경기 뒤 아우구스투는 샤흐타르가 공을 잘 다루는 팀이라며, 챔피언스리그에서 90분 내내 경기를 통제할 수는 없지만 인테르가 끝까지 버텼다고 말했다.

그는 결승골의 패스를 건넨 미키타리안과 역습을 시작한 지엘린스키에게도 공을 돌렸다.

참고 자료

AI 요약
인터 밀란은 2026년 10월 21일 산시로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샤흐타르를 1-0으로 꺾었다. 승부를 가른 골은 카를로스 아우구스투의 득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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