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은 왜 변호사와 유언장을 썼나…남편에게 남긴 말은

담백한사람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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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은이 변호사와 유언·상속 문제를 살펴보고 남편 신영수와 가상의 유언장을 작성했다.

영상은 10월 22일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 올라왔다.

삶과 죽음에 대한 생각에서 출발한 대화는 재산을 누구에게 남길지뿐 아니라, 유언이 법적 효력을 갖추려면 무엇이 필요한지까지 다뤘다.

한고은은 최근 몸이 좋지 않았고 얼굴도 푸석해졌다며, 삶의 고비를 지나면서 삶과 죽음이 전보다 무겁게 다가왔다고 말했다.

더 충실하게 살아갈 방법을 고민하다 궁금한 점이 많아져 정재민 변호사를 초대했다는 설명이다.

두 사람은 양도세와 유류분, 치매가 오기 전에 준비할 일, 법적 효력이 있는 유언장 작성법을 함께 살펴봤다.

부부가 써본 한고은의 유언장은 짧고 분명했다.

신영수의 목소리로 공개된 문서에는 “내가 가진 모든 재산을 남편 신영수에게 남깁니다.

하루, 신비 잘 부탁해”라고 적혀 있었다.

이어 남편에게 건강하게 지내고, 혼자 남았다고 쓸쓸해하지 말며, 행복하게 살다가 다시 만나면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당부했다.

끝에는 “사랑해 여보. 항상 고마웠어”라는 인사를 덧붙였다.

신영수도 가상의 재산 목록 아래 “사랑해 여보, 항상 고마웠어”라고 한 줄을 남겼다.

한고은은 영상을 마치며 지금 이 순간에 감사하며 살자고 했지만, 끝이 무겁게 느껴진다고도 말했다.

한고은은 2015년 네 살 연하의 비연예인 신영수와 결혼했다.

홈쇼핑 MD였던 신영수는 2020년 아버지를 간병하기 위해 회사를 그만뒀고, 이후 한고은의 유튜브에서 아내 덕분에 돈 걱정 없이 산다고 말해 화제가 된 바 있다.

AI 요약
한고은이 변호사와 유언·상속 문제를 살펴보고 남편 신영수와 가상의 유언장을 작성했다. 영상은 10월 22일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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