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3일 밤 방송된 tvN 예능 ‘맛따라 길따라 대명이따라’ 첫 회에서 김대명이 트레커를 위한 식당 ‘해파랑상회’의 시그니처 메뉴를 선보였다. 방송에서는 김대명과 박지환, 공명 등이 등장하는 식당 운영기가 공개됐다. 김대명은 친한 동료 배우 박지환과 식당을 준비하며 직접 메뉴를 마련했다.
그가 내놓은 ‘갓물국수’는 시원한 열무김치를 올린 국수다. 먼저 맛본 박지환은 “거짓말이 아니라… 진짜로 16,000원은 받아야겠다”고 말했다. 실제 판매 가격을 알린 것이 아니라 음식에 대한 감탄을 가격에 빗대 표현한 것이다. 그는 갓물국수가 담백하고 본연의 맛이 살아 있다고 평했다.
김대명은 국수를 맛본 뒤 “동치미 국물 그대로다”라고 말했다. 방송은 더위에 지친 트레커들을 위한 메뉴로 이 국수를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