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브 장원영이 쉬는 날의 일상과 미식 취미를 공개했다. 2026년 10월 2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오늘의 주우재’ 초대석에서 주우재와 과일 디저트 7종을 맛보며, 운동과 마사지부터 셰프에게 연락해 찾아가는 식사까지 휴일을 보내는 방식을 들려줬다.
‘아이돌계 디저트 고수’다운 디저트 이야기뿐 아니라 이름을 활용한 신조어에 관한 대화도 이어졌다.
장원영은 한국에서 쉬는 날이면 일어나 운동을 한 뒤 마사지를 받는다고 했다. 쉬는 날이 많지는 않지만, 운동하는 것을 좋아해 휴일에도 몸을 움직인다는 설명이다. 지인들과 시간이 맞을 때는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간다. 그는 “미식을 진심으로 너무 좋아해서 맛있는 곳 셰프님들에게 연락해서 먹으러 가는 게 낙”이라고 말했다.
좋아하는 음식을 찾아가는 데 그치지 않고 셰프에게 직접 연락한다는 점에서 미식이 장원영의 휴식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엿볼 수 있다.
방송에서 제작진은 두 사람에게 ‘장원영이다’라는 표현을 아느냐고 물었다. 촌스럽거나 못생겼다는 뜻의 신조어 ‘밤티’와 반대되는 긍정적 표현으로 소개됐지만, 장원영은 처음부터 알고 있던 것은 아니라고 했다. 지인들이 “‘밤티 반대말’을 구글에 쳐보라”고 알려줘 자신과 관련된 말이라는 걸 알게 됐다는 것이다.
주우재도 자신의 이름을 쓴 표현이 있다며 “‘주우재다’가 있다”고 받아쳤다. 그는 뼈해장국과 옛날 유골 발견을 연결해 설명하며 마른 체형을 농담 소재로 삼았다. 쉬는 날에 무엇을 하느냐는 질문에는 “저는 안 해요”라고 답했다.
운동과 마사지, 맛집 방문으로 휴일을 채우는 장원영과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주우재의 대조가 대화에 웃음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