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서부 근교 도시 트라프에서 현지 시간 23일 오전 10시 30분쯤 총격이 발생해 최소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차량에 타고 있던 괴한이 총기를 여러 발 발사하면서 사상자가 발생했다.
AFP와 DPA 통신에 따르면 용의자는 총격 후 차량을 몰고 인근 라베리에르 쪽으로 도주했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프랑스 검찰은 사건을 테러로 의심해 수사하고 있다.
세바스티앵 르코르뉘 총리는 엑스(X)에 상황이 “매우 심각하다”고 썼으며, 대테러 검찰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