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고-이세돌 대국은 서울에서 열렸다…승부는 언제 갈렸나

잠깐쉬어가자18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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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고와 이세돌의 5번 대국은 2016년 3월 서울에서 열렸고, 알파고가 4승 1패로 이겼다.

다만 승부가 확정된 때와 마지막 대국이 끝난 때는 달랐다.

알파고는 세 번째 대국에서 이미 3승을 거둬 우승을 확정했지만, 이세돌은 네 번째 대국에서 한 판을 되찾았다.

대국 중에는 기존의 바둑 감각으로는 낯선 수들이 화제가 됐다.

두 번째 대국에서 알파고가 둔 37수는 딥마인드가 사용 확률을 1만 분의 1로 소개한 수였다.

해설자들을 놀라게 한 이 수는 알파고의 승리에 기여했다. 반면 네 번째 대국에서는 이세돌의 78수가 흐름을 바꿨다.

딥마인드는 이 수 역시 나올 가능성이 1만 분의 1인 드문 수로 설명했다.

승부가 갈린 날은 2016년 3월 12일이었다.

알파고는 세 번째 대국에서 176수 만에 이세돌의 기권을 받아 이겨, 남은 두 판의 결과와 관계없이 5번기 승리를 확정했다.

그러나 다음 날 열린 네 번째 대국에서는 이세돌이 180수 만에 승리했다.

78수 뒤 알파고는 흐름을 되돌리지 못했고, 이세돌은 첫 승을 거두며 전적을 1승 3패로 만들었다.

마지막 다섯 번째 대국은 3월 15일 열렸다.

알파고는 280수 끝에 이세돌의 기권을 받아 다시 이겼고, 최종 전적은 4승 1패가 됐다.

따라서 ‘승부가 결정된 시점’은 세 번째 대국이 끝난 3월 12일, ‘최종 결과가 완성된 시점’은 다섯 번째 대국이 끝난 3월 15일이다.

참고 자료

AI 요약
알파고와 이세돌의 5번 대국은 2016년 3월 서울에서 열렸고, 알파고가 4승 1패로 이겼다. 다만 승부가 확정된 때와 마지막 대국이 끝난 때는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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