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닥터X’서 오정택의 침묵 선택을 정면으로 짚은 이유

웃는초코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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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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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서 계수정(김지원)은 나대일(장승조)의 행적을 알고도 침묵하겠다는 권충현(오정택)의 선택을 정면으로 지적했다. 23일 방송분에서는 계수정과 박태경(김우석), 조원진(이진희)이 권충현에게 나대일이 저지른 일을 알렸다.

박태경은 이니셜이 새겨진 간 사진을 보여주며 해당 행위가 나대일의 소행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권충현은 사실을 알고도 “잊고 살겠다”고 답했다. 나대일의 행적을 폭로하면 자신의 업무에 불이익이 생길 수 있다고 우려했기 때문이다. 박태경이 “불이익은 없을 거다”라고 설득했지만, 권충현은 “내 목숨값 살려준 값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권충현은 곧 태어날 아이를 언급하며 이 병원에서 출산하겠다고 덧붙였다. 계수정은 그의 집이 병원에서 꽤 멀다는 점을 짚고, 병원을 선택한 이유가 일 때문 아니냐고 물었다. 이어 제보와 공론화 뒤 불이익을 겪는 이들이 적지 않다는 현실을 언급하면서도, 권충현에게 “전처럼 그냥 그렇게 살아라. 그렇게 해라. 그래도 뭐라 하는 사람 없을 거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AI 요약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서 계수정(김지원)은 나대일(장승조)의 행적을 알고도 침묵하겠다는 권충현(오정택)의 선택을 정면으로 지적했다. 23일 방송분에서는 계수정과 박태경(김우석), 조원진(이진희)이 권충현에게 나대일이 저지른 일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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