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복자 카밀의 교전 패턴은 Q1과 Q2 사이의 시간을 기본 공격으로 활용하는 방식이다.
Q1을 쓴 뒤 잠시 기다리면서 기본 공격을 섞으면 정복자 중첩을 더 빠르게 쌓을 수 있다.
따라서 스킬을 연달아 쓰는 것보다 중첩을 쌓을 시간이 확보되는 교전에서 이 룬의 효과를 살리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정복자는 긴 교전에서 중첩을 쌓아 추가 공격력을 얻고, 완전히 중첩하면 챔피언에게 준 피해의 일부를 회복한다.
추가 공격력은 카밀의 Q2 고정 피해에도 이점을 준다고 공략은 설명한다.
즉 기본 공격은 정복자를 빠르게 쌓는 연결 동작이며, 이어지는 Q2와 완전 중첩 이후의 회복 효과를 함께 염두에 둔 패턴이다.
궁극기 ‘마법공학 최후통첩’으로 대상을 가두는 상황은 이 교전 방식이 쓰이는 맥락 중 하나다.
대상과의 전투가 룬을 완전히 중첩할 만큼 지속되면 추가 공격력뿐 아니라 피해에 따른 회복도 활용할 수 있다.
반대로 공략이 제시하는 기준은 궁극기 사용 자체가 아니라, 중첩을 완성할 정도로 전투가 이어지는지 여부다.
정복자는 카밀의 룬 선택지 가운데 하나로, 집중 공격이나 칼날비와는 별도로 구분된다.
정밀 룬 조합으로는 승전보, 전설: 민첩성, 최후의 저항이 제시돼 있다.
이 선택지들은 함께 사용할 룬의 예이며, 각각의 성능 차이나 특정 상황에서의 우열까지 근거가 제시된 것은 아니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