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코모 1907에 1-4로 패한 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코모의 니코 파스와 하코보 라몬을 맨유의 영입 후보로 제안했다. 두 선수는 맨유전에서 득점했고, 매체는 이들이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와 브루누 페르난데스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경기는 2026년 10월 22일 이탈리아 코모의 스타디오 주세페 시니갈리아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라운드였다. 파스가 두 골을 넣었고 라몬도 한 골을 보탰다. 맨유는 이 경기까지 7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레알 마드리드 유스 출신인 파스는 2024년 8월 코모에 합류했다. 2024-25시즌 35경기에서 6골 9도움, 2025-26시즌 40경기에서 13골 8도움을 올렸다. 2026-27시즌에는 보도 시점까지 10경기 4골 5도움을 기록했다.
라몬도 레알 마드리드 출신이다. 2025년 7월 코모에 합류해 첫 시즌 주전 센터백으로 37경기에 나서 2골을 넣었다. 올 시즌 기록은 보도 시점 기준 10경기 2골 1도움이다. 기브미스포츠는 두 선수가 맨유가 원하는 유형에 맞는다고 평가했다.
마르티네스와 페르난데스는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며, 1년 연장 옵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르티네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 뒤 구단 수뇌부를 비판했고, 페르난데스는 코모전 후 마이클 캐릭 감독의 전술을 언급했다. 기브미스포츠는 파스와 라몬 영입이 맨유의 새 시대를 알리고 구단주들이 큰 변화를 추진할 의지를 드러내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는 해당 매체의 영입 제안이며, 실제 영입이 결정됐다는 보도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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