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광주전서 맞대결 무패 잇고 승점 3점 노린다…박정인·김민준 호흡 주목

느린오리18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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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1995가 24일 오후 2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광주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33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승리를 거둬 파이널 라운드를 앞두고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것이 부천의 목표다.

부천은 7승 11무 14패, 승점 32점으로 11위에 올라 있다. 직전 경기에서는 2-3으로 졌지만, 구단은 박정인과 김민준을 비롯한 젊은 선수들의 호흡에서 새로운 공격 가능성을 봤다. 광주는 2승 12무 18패, 승점 18점으로 12위다. 최근 5경기에서는 1승 2무 2패를 기록했고, 직전 대전하나시티즌전에서는 두 골을 먼저 넣고도 2-3으로 역전패했다.

2026년 3월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FC서울-광주FC 경기의 박정인 자료사진. · Explicit · 원본 · CC BY-SA 4.0

올 시즌 두 차례 맞대결에서 부천은 광주에 1승 1무를 거뒀다. 이번 경기에서도 무패 흐름을 잇고 승점 3점을 확보해 남은 일정에 대비하겠다는 계획이다.

박정인은 최근 울산전에서 선발로 출전해 김승빈이 얻어낸 프리킥을 마무리하며 부천 소속 리그 첫 골을 넣었다. 고교 시절부터 박정인과 호흡을 맞춘 김민준은 같은 경기에서 위협적인 키패스 두 차례를 기록했고, 수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역습 기회를 만드는 데 기여했다.

이영민 감독은 젊은 선수들의 성장이 팀 발전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울산전에서 선수들이 준비한 플레이를 잘 구현했다고 평가한 그는 두 선수의 시너지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광주전에서는 다양한 득점 경로를 준비해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는 뜻도 전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부천FC1995는 24일 광주FC와 정규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올 시즌 광주에 1승 1무를 거둔 부천은 박정인과 김민준의 호흡을 살려 승점 3점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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