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손배소 선고, 두 번째 연기 사유는 밝혀졌나

오늘도만두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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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수홍이 친형 부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의 1심 선고가 2026년 10월 23일에서 11월 13일로 미뤄졌다. 서울서부지법 민사합의12부가 선고기일을 변경했으며, 10월 23일 현재 판결은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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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선고는 당초 9월 11일로 예정됐다가 한 차례 연기됐고, 이번이 두 번째 변경이다. 변론은 7월 10일 종결됐다. 재판부와 당사자 측은 두 번째 연기의 구체적인 사유를 공개하지 않았다. 친형 부부 측은 10월 21일, 박수홍 측은 22일 참고서면을 냈지만, 이 서면들이 기일 변경에 영향을 줬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소송가액은 청구액 변동과 구분할 필요가 있다. 박수홍은 2021년 6월 소송을 시작하며 116억 원을 청구했고, 약 20년간의 정산 피해액을 반영해 청구액을 198억 원으로 늘렸다. 재판 과정에서 금액이 조정돼 현재 소송가액은 98억여 원이다.

박수홍 측은 친형이 2011년부터 2021년까지 매니지먼트를 맡는 동안 회사 자금과 개인 자금을 유용해 손해를 입혔다고 주장해 왔다. 이 민사소송과 별개로 진행된 횡령 혐의 형사사건에서는 2026년 2월 대법원이 친형에게 징역 3년 6개월, 형수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방송인 박수홍이 친형 부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의 1심 선고가 2026년 10월 23일에서 11월 13일로 미뤄졌다. 서울서부지법 민사합의12부가 선고기일을 변경했으며, 10월 23일 현재 판결은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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