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용준·SS501 출신 파이브 오 원 공연 투자금, 어떤 의혹 제기됐나

아직졸려 2026/10/23
추천 0 비추 0 조회수 4870

배우 안용준이 SS501 출신 김현중·허영생·김규종이 속한 그룹 파이브 오 원의 일본 공연 제작투자금과 관련해 고소당했다.

고소인 측은 투자금 일부의 송금과 사용 경위, 계약 서류의 승인 여부에 의문을 제기했다.

이 내용은 고소인 측 주장으로, 혐의가 사실로 확인된 것은 아니다.

일간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민트브릿지 등 엔터테인먼트사들은 10월 21일 안용준을 사기·횡령·업무상횡령·사문서위조·위조 사문서 행사 혐의로 남양주남부경찰서에 고소했다.

베베엔터테인먼트 대표인 안용준이 국내 대기업 계열사의 참여와 높은 예상 수익, 관계사 계약 및 예치금 확보를 설명하며 관련 문서를 제시했다는 내용이 고소장에 담겼다.

민트브릿지는 이 설명을 믿고 지난 7월 제작투자금 5억 원을 지급했으나 돌려받지 못했다고 주장한다.

또 5억 원 중 3억 원이 지급 당일 제삼자 법인으로 송금됐고, 일부 자금이 개인 채무 변제에 쓰인 정황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관계사 계약서와 예치금 확인서의 승인 여부도 안용준 측 설명과 달랐다는 입장이다.

민트브릿지는 이번 사업의 총피해액을 30억 원 규모로 추정하며, 대기업 참여를 내세워 조달한 자금이 당초 목적과 다르게 사용됐는지 규명해야 한다고 밝혔다.

공연은 팬투어 ‘2026 파이브 오 원 인 재팬’으로 총 8회 열릴 예정이었지만 10월 3일 취소됐다.

당시 소속사 헤네치아는 주최자인 베베엔터테인먼트의 공연 준비와 운영이 미비해 정상 진행이 어렵다고 설명했다.

파이브 오 원은 새 주최사와 함께 12월 일본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

한국일보는 안용준이 10월 21일 유명 배우들의 명의가 적힌 전속계약서를 내세워 투자받은 혐의로도 고소당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고소인이 밝힌 피해액은 4억 8,963만 원이다. 일간스포츠는 안용준 측에 여러 차례 연락했으나 닿지 않았다고 전했다.

AI 요약
배우 안용준이 SS501 출신 김현중·허영생·김규종이 속한 그룹 파이브 오 원의 일본 공연 제작투자금과 관련해 고소당했다. 고소인 측은 투자금 일부의 송금과 사용 경위, 계약 서류의 승인 여부에 의문을 제기했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